2015년 9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두 분이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두 분이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성경은 심해와 같다.
깊고 오묘한 수수께끼의 연속이다.
수수께끼는 성경 첫 장부터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라는 하나님이다. 아니, ‘하나님들’이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은 분명 두 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로마서 5:12~19). 즉,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엘로힘,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은 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1% 의 당신으로부터
1% 의 당신으로부터
무표정한 백 명 중 웃고 있는 단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모두가 침묵하고 단 한 명이 노래한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서는 단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사랑을 말하지 않는 무리들 중
사랑을 굳게 믿는 단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처음으로 웃고
처음으로 노래하고
처음으로 일어서고
처음으로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래야
두 번째로 웃는 사람,
세 번째로 노래하는 사람,
네 번째로 일어서는 사람,
다섯 번째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날 테니...
당신을 닮은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테니...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것엔
처음부터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기적을 만드는 한글자 '꿈'
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 꿈!
꿈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를 낳고
결과의 차이를 낳는다.
세상의 이치만 그런 게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꿈꾸는 사람에게
천국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지금 우리의 꿈은 천국을 향해 무사히 나아가고 있나요?
우리 꿈의 종착점은 천국입니다~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땅에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더라도 하나님이시므로 이 땅에서의 생활이 우리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시면 하나님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 육체로 오시어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다른 생활을 하실까요?
먼저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살펴봅시다.
히 2:14~17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예수님)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시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예수님)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우리와 달라야 마땅하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범사에 즉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이 혈육이 되는 고통을 감수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겪으심으로써 자비로우신 대제사장이 되셔서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 2:17~18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도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이 육체를 입으시고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친히 겪으셨습니다.
실제로 복음서를 살펴보면 2천년전의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사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막 11: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요19:28 이후에 예수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마 26:37~38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사는 우리와 똑같은 입장이 되셔서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동일하게 받으셨지만, 오직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한 간절한 사랑으로 그런 어려움들을 인내하시며 쉼 없이 복음을 전하심으로써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생활이 보통 인간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은 성경의 가르침에 크게 위배되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성령시대인 오늘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하신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육체로 오시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능력과 지위를 버리시고 우리와 똑같은 입장으로 살아가시면서 천국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우리는 항상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가치있는 삶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가치있는 삶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일까요?
부를 추척하는것? 권력을 가지는것?
잇님들은 어떤것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이
이땅의 삶만을 위한 것이 아닌
영원의 삶을 준비하는것이라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죄인되어 이땅에 쫓겨온 우리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고
영원하고 영원한 하늘 본향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일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이라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찐감자 간식드세요.
감자삶을때 냄비는 잘 안눌러 붙는 스텐냄비나 전골냄비가 좋아요.
<<감자 삶는법>>
- 물은 감자가 찰랑찰랑 잠길정도.
- 소금 밥수저로 1/3 넣어주고 불에 올려요.
- 설탕도 약간 넣어줘도 좋아요.
- 쎈불에서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서 뜸들이고 마지막에 수분을 날려줘요.
- 바닥에 물이 하나도 남지 않을때 까지 작은불로 놓다가,
마지막에 냄비뚜껑을 열어 수분을 날려주고 불을 끕니다.
가족과 함께 찐감자 간식드세요.^^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자식을 향한 모정 - 어느 어머니의 기억 하나 [하나님의교회]
어느 어머니의 기억 하나
- 하나님의교회-
알츠하이머병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나쁜 기억이라면 하루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겠지만
소중했던 추억,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억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알츠하이머병은
매우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과가 특징적이다.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병이 진행될수록 언어 기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여러 인지 기능의 이상이 동반되면서
결국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어르신들에게는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취급받는다.
발병 연령은 65세 이상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며,
때로는 40-50대, 심지어 20-30대에 발생하기도 한다.
정확한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뚜력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자식을 향한 모정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일어난 일이다.
파출소에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개를 든 채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할머니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우리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당시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할머니 차림새로 미뤄 인근 동네 주민일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할머니의 딸이 출산했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딸이 입원한 병원으로 할머니를 데려갔다.
병원에 도착한 할머니는 딸을 보자 반가워하며 자신이 가져온 보따리를 풀었다.
보따리에는 출산한 딸에게 먹일 미역국과 밥, 반찬 등이 들어 있었다.
"어서 무라."
온전치 못한 정신임에도 할머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
이것이 자식을 향한 모정이 아닐까.
지구라는 공간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중요한 기억을 잃은 채 살고 있다.
자신들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본도, 의미도 알지 못하고
아름다웠던 천상에서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기억상실증에 걸린 인류를 기억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하나님
새언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확실한 지식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하셨으니(갈3장 24절)
새언약 율법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렘 31장 21~22절 ".....여호와가 새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렘 31장 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말이니라:"
예레미야 31장 22절에는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새 일이라 하였고,
이 새 일이 31절의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판단한다면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별다른 새 일이 될수 없습니다만,
영적인 눈으로 살펴볼 때 이 부분은 매우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자(하와)는 원래 남자(아담)의 갈빗대로서 남자의 안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어찌 남자의 안에 있던 여자가 남자를 안을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새 일은 아버지 하나님 속에 내재 하심으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어머니의 존재가 드러나는 전대미문의 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새언약을 세우심으로 세상에 창조됩니다.
새언약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셔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하셨고,
"그들이 다시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 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앓이니라" 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니님이 되고..." 라는 부분에서
히브리 원어 성경에는 그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어머니의 표상인 사라를 새언약이라고 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갈 4장 21절 ~26절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하가,사라)은 두 언약(옛언약, 새 언약)이라...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라는 새 언약을 뜻하며,
또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를 표상하였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말씀은 결국 새 언약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곧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를 깨달아 작은 자로 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새언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어머니하니님이 계시는다것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새언약안에 있는 자들만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할수 있습니다.
새언약을 통해서 온전히 하나님을 알수 있다는 뜻이며
작은자 부터 큰자까지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뜻입니다.
새언약을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
2015년 8월 6일 목요일
운동 30분 전 아메리카노 한잔의 비밀
운동 30분 전 아메리카노 한잔의 비밀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다이어트였다면
요즘은 체중 감량과 더불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적인 식단을 유지하며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운동 30분 전 아메리카노 한잔의 비밀~
운동의 효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커피 속 카페인에 있습니다.
카페인이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코르티솔 분비를 늘리는데,
이 호르몬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해서 운동 효율을 높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되기까지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운동하기 30분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지방분해 효과를 기대하려면
카페인 1일 최대 권고량인 400㎎(평균 세 잔 분량) 이상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러면 이뇨 증상이 일어나 탈수 증상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커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뿐 아니라 이렇게 건강에도 좋은 커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커피가 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헬스조선 2015. 7.10 기사참조
2015년 8월 4일 화요일
생명의 DNA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생명의 DNA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살아 움직이도록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세포 속 미세기관.
미토콘드리아는 참 특별한 존재입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있어 세포가 살고 생명이 유지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죽으면 결국 사람도 죽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생명의 DN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인체의 다른 DNA는 모두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함께 전해지지만
이 생명의 DNA는 오직 어머니를 통해서만 전해집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결코 생명이 태어날 수도, 살아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 미묘한 삶의 이치는
내 생명의 근원이 어머니임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그와 함께 영적인 생명의 섭리를 일깨워주는 하나님의 힌트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육신의 어머니로부터 주어지듯
영혼의 생명은 영의 어머니로부터 주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31절 -
어머니하나님의 DNA를 받아 세상에 많은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값없이 생명수 받으세요.^^
2015년 8월 3일 월요일
(영화) 암살
암 살
액션, 드라마
2015.07.22. 개봉
139분
한국
15세 관람가
감독 최동훈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조국의 독립이 올 줄도 모르고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들~
그들은 독립이 온 순간 후회를 제일 많이 했을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와 같은자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영화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영화입니다.
강추입니다.
2015년 8월 1일 토요일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두번째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육체로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으며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시작된 사망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게된 결과로
이땅에 태어나는 모든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가는 가련한 인생이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사망의 종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요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담이래로 이땅에 태어나는 모든사람은 죽음에 이르기 때문에 영생을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근본은 하늘에 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것은
그렇게 해야만 우리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지 않고 다른방법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왜 하나님께서 굳이 육체로 오셔서 힘든 고난의길을 걸어가셨겠습니까?~
오직우리의구원을 위해 하늘의영광을 뒤로하시고 그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으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원을 위해 초림때오셔서 믿지않는자들에게 육체로 오셨다는 이유로 모진 조롱과 멸시와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의 희생을 감내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시한번 그길을 걸으셨습니다.
히9장 27절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에 이르기위하여 두번째 다시한번 육체로 오셔서 더 고단한 그길을 걸으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초림때보다 더 비웃고 조롱하고
육체로 오셨다는것을 믿지 않고 훼방하고 있습니다.
아담 이래로 인류가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죄와 사망에서
영생을 주신분이 초림예수님이며 성령시대에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숭고한 희생으로 새언약유월절통해 구원의길 열어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내 고향의 별 내음
고향의 별 내음
그것은
나를 찾아
인생의 옷 입으신
하늘어머니의 살 내음
희생으로 점철된
내 어머니 사랑의 내음
나를 찾아주신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마음다해 감사찬송드립니다.
하루속히 하늘가족찾아
하늘어머니의 손잡고
내고향 돌아가고 싶어요.^^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감자샐러드 (요리)
감자샐러드 부드럽고 맛있게 만들기
:: 재료 ::
감자 2개, 양파 1/2개, 오이 1/2개, 맛살 3줄
소금, 설탕, 마요네즈, 후춧가루
삶은 계란이나 햄을 추가로 넣으셔도 맛나요
당근, 베이컨 등 추가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들이 무궁무진해요.
1. 감자를 깨끗이 씻어서 쪄주세요~
삶아주셔도 되는데.. 삶으니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ㅎ
젓가락으로 찔러서 들어갈 정도로 익혀주세요~
2. 오이는 취향대로 자르셔서 소금물에 절여 밑간해주는 게 맛도 있고 좋아요.
3. 양파와 맛살도 모두 다져줬어요~
4. 감자가 뜨거울 때 껍질을 벗겨 으깨주세요
뜨거울 때 으깨주셔야 포슬포슬 부드러운 감자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답니다~
5. 준비해놓은 양파를 넣어 감자와 함께 으깨주세요
6. 감자가 뜨거울 때 양파를 넣어 으깨면 양파의 단맛이 강해져서 맛있답니다~
7. 나머지 오이와 맛살을 넣고
마요네즈 5~6숟가락 + 소금 1/2 작은 숟가락 + 설탕 1 작은 숟가락 +
후춧가루 약간 넣어 섞어주시면 끝!!
여기다 취향껏 머스터드 1숟가락 정도 넣어 드셔도 좋아요^^
출처:네이버
2015년 7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라는 호칭에 담긴 비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라는 호칭에 담긴 비밀 어머니하나님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마 6:9).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가진 남자를 뜻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 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에게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子女)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라는 호징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혹시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성경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 그런 고정관념은 버려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모든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마지막 때까지 감추어진 비밀중의 비밀이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출처:네이버카페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누구나 받는 '하루'라는 선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누구나 받는 '하루'라는 선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하루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다.
수신 : 나
발신 : 하나님
내용물 : '하루'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어지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버린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 것인지에 관심도 없다.
매일 받으니 시들해 한다.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 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버린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어떤 이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누리고,
어떤 이는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갇혀 지낸다.
살아있는 동안
이 선물상자는 계속 배달된다.
선물이 오는 동안의
하루 하루는 ... 영원한 나라와 연결되는 기회이다.
편지에 답장을 하듯이
선물에 대한 각자의 반응은
천국을 얻을 수도
놓칠 수도 있다.
영원으로부터 와서
매일 단 한 번씩 주어지는
이 귀한 선물!!!
그대는 '하루'라는
이 선물을
오늘 어떻게 쓰시렵니까?
출처:네이버카페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광주U대회 성공 앞장 (남도일보)
하나님의 교회, 광주U대회 성공 앞장
광주·전남'오라서포터즈' 2천500여명 열띤 응원
멕시코·네팔 선수들 남도 시티투어도 주선 '호응'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 광주·전남 지역 2천500여명의 성도로 구성된 ‘오라 서포터즈’가 각종 경기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오라서포터즈’는 체조, 배구, 야구 등 각종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통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국가대표 체조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허선미는 “국제대회에 참여할 경험이 많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 정말 큰 힘이 됐다”며 “열정적인 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기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빛고을 광주가 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동철 의원은 “오라 서포터즈로 인해 대한민국의 품격이 한단계 올라가고 광주유니버시아드가 더욱 빛나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특히 오라 서포터즈는 외국 선수들과 시티투어에 나서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광주의 문화와 자연풍광, 옛 건축물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멕시코 및 네팔 선수들을 위해 전남 담양과 여수로 두 차례 시티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설립 이래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천500여개 교회에서 선교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2011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는 등 민간외교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수행하며 지역민들의 화합과 번영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남도일보/안세훈 기자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967
얼마전 끝난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서포터즈 활동에 힘입어
우리나라 선수들이 종합 1위를 한 것 같아요.~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간단한 운동 - 뱃살빼기!!
간단한 운동 - 뱃살빼기!!
팔꿈치로 상체를 지탱한 후에
엉덩이에 힘을 빡!주시고 복근의 힘으로 천천히 들어올립니다.~
그리고 다시 원래 상태로 내려오세요.
이렇게 15~20회를 반복해서 해주시면 된답니다.
이때 발앞꿈치는 정면을 보게끔하고 팔꿈치는 지탱하는
역할만 해줄뿐 엉덩이는 복근을 이용해서만 움직입니다.
땀 좀 내셨다 싶으면
그럼 두번째 동작을 해 볼까요?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고서
이 번에는 달리기를 하는겁니다.
(유산소 운동이 되는거죠~)
달리기를 50회 하시고
5회 정도 반복하시면 땀 좀 흘립니다.
꾸준히 하셔서 뱃살도 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출처:네이버카페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십사만사천의 특징
십사만사천의 특징[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상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장 1-5절)
십사만 사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것으로,
곧 하나님과 뜻을 같이하고 생각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데에는
좋아하는 곳과 싫어하는 곳의 구분이 없습니다.
탄탄한 대로와 울퉁불퉁한 길,
진흙탕과 마른길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 길이 잠시 물질적인 손해를 끼칠 수도 있고,
마음에 아픔을 주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셔서 낮고 천한 이 땅까지 오시고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 온갖 수모와 굴욕을 감당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게 된다면 하나님께 우리 영혼을 온전히 맡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순종은 맹종이 아닙니다.
올바른 깨달음을 가지고 자기 영혼을 하나님께 100퍼센트
완전히 맡기는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순종입니다.
올바른 깨달음으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우리 영혼을 맡기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즐거이 따라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그러한 사람들을 선별하시고 구원하십니다.
<어머니의 소원 '보류하는 믿음과 맡기는 믿음' 中>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연평해전
연평해전
개요:드라마 한국130분 2015.06.24 개봉
감독:김학순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무더운 여름과 함께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 포성이 울리는데…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 포성이 울리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더 마음이 아픈 영화입니다.
그네들의 희생이 있기에
평온한 생활함에 감사드립니다.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 42.195km를 달려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42.195km를 달려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은
저 멀리 하늘에서 복된 소식을 전해주시고자 단걸음에
이 지구 도피성까지 내려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의 이러한 자녀를 살리고자 하는 간절하신 사랑과 희생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생명의 품안에서 천국을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이 이토록 하늘에서 단 걸음에 이땅에 오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오직 단 하나..자녀찾아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안상홍님의 애타는 마음을 알기에
오늘도 생명의 소식 유월절 진리를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42.195km를 달려가 전한 복음
기원전 490년 아테네군 1만 명과 페르시아군 10만 명이 마라톤 평원에서
대전투를 벌였습니다.
숫자적인 면에서 아테네군은 열세였습니다.
아테네 군사들은 오직 고향에 있을 가족을 생각하며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이 전투에서 지면 사랑하는 가족이 페르시아의 노예로 전락해
처참한 삶을 살 것이 불을 보듯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아테네군이 극적으로 승리를 거둬냈습니다.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페이디피데스’라는 병사가 아테네까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을 아테네 시민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한시라도
빨리 전하기 위해 그는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42.195km를 달려 아테네에 도착한 그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우리가 이겼노라!”는 복음(Good news)을 전하고 그대로 쓰러져 죽었습니다.
살 수 있다는 생명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렸을 병사의 마음에는
이 소식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을 아테네 시민들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느꼈을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달리고 달렸던 것입니다.
이 병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오늘날 마라톤 거리를 42.195km로 정했다고 합니다.
이 병사의 마음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이 전하신 복음은 새언약 유월절
이처럼 복음을 전하기 위해 42.195km 그 이상의 거리를 달려오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2000년전에는 예수님이시요,성령시대는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전하신 복음은
죄인들이 죄를 벗을 수 있는 소식이었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생명의 복음인 유월절을 전하시고 초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42.159km를 쉼 없이 달려간 한 병사의 희생으로 아테네 시민들은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희생으로 온 인류는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만이 있는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됐습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달려가신 그 길고 긴 길을 아십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주시기 위해 달려오신 안상홍님께
복된 소식을 전해들은 하늘자녀들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3년간 복음의 길을 달리셨고
오늘날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두 번째 오셔서
37년의 긴 복음의 길을 달리셨습니다.
당신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달려가신 그 길을,
천국 거민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생명의 소식을 온 인류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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