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하나님
새언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확실한 지식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하셨으니(갈3장 24절)
새언약 율법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렘 31장 21~22절 ".....여호와가 새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렘 31장 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말이니라:"
예레미야 31장 22절에는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새 일이라 하였고,
이 새 일이 31절의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판단한다면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별다른 새 일이 될수 없습니다만,
영적인 눈으로 살펴볼 때 이 부분은 매우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자(하와)는 원래 남자(아담)의 갈빗대로서 남자의 안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어찌 남자의 안에 있던 여자가 남자를 안을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새 일은 아버지 하나님 속에 내재 하심으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어머니의 존재가 드러나는 전대미문의 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새언약을 세우심으로 세상에 창조됩니다.
새언약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셔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하셨고,
"그들이 다시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 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앓이니라" 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니님이 되고..." 라는 부분에서
히브리 원어 성경에는 그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어머니의 표상인 사라를 새언약이라고 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갈 4장 21절 ~26절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하가,사라)은 두 언약(옛언약, 새 언약)이라...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라는 새 언약을 뜻하며,
또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를 표상하였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말씀은 결국 새 언약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곧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를 깨달아 작은 자로 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새언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어머니하니님이 계시는다것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새언약안에 있는 자들만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할수 있습니다.
새언약을 통해서 온전히 하나님을 알수 있다는 뜻이며
작은자 부터 큰자까지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뜻입니다.
새언약을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
성경대로 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답글삭제성경대로 한다면 그곳이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안식일 하나만. 침례하나만 맞는 곳이 아니라
새언약진리인 안식일.유월절 등 3차7개절기의 모든 진리를
행하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