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십자가는 우상숭배"
십자가는 장색들의 손에 의해 조각되고 부어 만들어져 은밀히 세워진 하나의 형상입니
다. 수많은 세월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이 십자가를 숭배했고, 그 어느 것보다 신성시 했
으며,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복을 빌어 왔습니다.
전쟁을 할 때면 십자가를 앞세웠고, 병이 들면 십자가를 부여잡고 기도했으며, 자동차를 사면 십자가부터 먼저 매달았습니다. 심지어 영화에 드라큐라나 귀신이 나타나면 반드시 십자가로 물리치는 장면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십자가는 승리를 가져다 주고, 병을 고쳐주고,
행운을 가져오고, 귀신을 물리치는 우상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이방인들이 부적을 붙여 복을 구하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를 구석구석에 붙여 복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이 되셨다하여
십자가를 신성시해 여기저기 십자가를 세워놓고 경배하고 있습니다.
과연 십자가 숭배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행위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 어떠한 우상도 세우지 말고 경배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죄에 물든 인간의 본성에는 우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욕망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사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신들을 숭배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에게 있어서 형상을 통한
우상숭배는 보편적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마음으로 상상하는 신에 대한 이미지를 구체화시키고
신의 상징물을 만들어 섬겨왔습니다.
그런 행위는 보이지 않는 신들을 연모하는 마음을 만족시켜 왔고 동일한
믿음을 가진 신도들의 결속을 강화시켜 왔습니다.
고대로부터 이방신을 섬기는 많은 제사장들은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이용하여 각종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본다면 불교의 불상, 카톨릭의 마리아상,
오늘날 기독교의 십자가가 대표적인 예라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형상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심성을 기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 행위로 인해 하나님의 신성은 모욕을 당하고
경건해야할 신앙은 파괴되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일탈을 막기 위해
인간의 보편적인 본성에 반(反)하는 계명을 주셧습니다.
[출20:4-5] 너르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출처:패스티브닷컴
십자가는 정말 세워져서는 안되는 우상입니다
답글삭제한가지만 보더라도 십자가는 로마나라에 사형틀입니다
그것을 애지중지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