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0일 일요일

시원 달콤한 팥빙수









아이와 외출나갔다가 팥빙수를 먹었어요.

올해 마지막 팥빙수가 될듯하네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합니다.

모두모두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1% 의 당신으로부터






1% 의 당신으로부터 



무표정한 백 명 중 웃고 있는 단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모두가 침묵하고 단 한 명이 노래한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서는 단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사랑을 말하지 않는 무리들 중 
사랑을 굳게 믿는 단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처음으로 웃고 
처음으로 노래하고 
처음으로 일어서고 
처음으로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래야 
두 번째로 웃는 사람, 
세 번째로 노래하는 사람, 
네 번째로 일어서는 사람, 
다섯 번째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날 테니... 

당신을 닮은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테니...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것엔 
처음부터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기적을 만드는 한글자 '꿈'







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 꿈!

꿈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를 낳고

결과의 차이를 낳는다.



세상의 이치만 그런 게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꿈꾸는 사람에게

천국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지금 우리의 꿈은 천국을 향해 무사히 나아가고 있나요?

우리 꿈의 종착점은 천국입니다~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땅에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더라도 하나님이시므로 이 땅에서의 생활이 우리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시면 하나님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 육체로 오시어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다른 생활을 하실까요?




먼저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살펴봅시다.


히 2:14~17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예수님)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시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예수님)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우리와 달라야 마땅하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범사에 즉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이 혈육이 되는 고통을 감수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겪으심으로써 자비로우신 대제사장이 되셔서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 2:17~18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도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이 육체를 입으시고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친히 겪으셨습니다.



실제로 복음서를 살펴보면 2천년전의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사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막 11: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요19:28 이후에 예수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마 26:37~38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사는 우리와 똑같은 입장이 되셔서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동일하게 받으셨지만, 오직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한 간절한 사랑으로 그런 어려움들을 인내하시며 쉼 없이 복음을 전하심으로써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생활이 보통 인간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은 성경의 가르침에 크게 위배되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성령시대인 오늘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하신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육체로 오시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능력과 지위를 버리시고 우리와 똑같은 입장으로 살아가시면서 천국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우리는 항상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가치있는 삶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가치있는 삶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일까요?
 
부를 추척하는것? 권력을 가지는것?
 
잇님들은 어떤것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이
 
이땅의 삶만을 위한 것이 아닌
 
영원의 삶을 준비하는것이라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죄인되어 이땅에 쫓겨온 우리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고
 
영원하고 영원한 하늘 본향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일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이라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찐감자 간식드세요.

 
 



 
 
 
감자삶을때 냄비는 잘 안눌러 붙는 스텐냄비나 전골냄비가 좋아요.
 
 
<<감자 삶는법>>
 
 
- 물은 감자가 찰랑찰랑 잠길정도.
 
- 소금 밥수저로 1/3 넣어주고 불에 올려요.
 
- 설탕도 약간 넣어줘도 좋아요.
 
- 쎈불에서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서 뜸들이고 마지막에 수분을 날려줘요.
 
- 바닥에 물이 하나도 남지 않을때 까지 작은불로 놓다가,
 
마지막에 냄비뚜껑을 열어 수분을 날려주고 불을 끕니다.
 
 
 
가족과 함께 찐감자 간식드세요.^^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자식을 향한 모정 - 어느 어머니의 기억 하나 [하나님의교회]







어느 어머니의 기억 하나


- 하나님의교회-



알츠하이머병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나쁜 기억이라면 하루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겠지만
소중했던 추억,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억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알츠하이머병은

매우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과가 특징적이다.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병이 진행될수록 언어 기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여러 인지 기능의 이상이 동반되면서
결국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어르신들에게는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취급받는다.
발병 연령은 65세 이상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며,
때로는 40-50대, 심지어 20-30대에 발생하기도 한다.
정확한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뚜력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자식을 향한 모정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일어난 일이다.
파출소에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개를 든 채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할머니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우리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당시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할머니 차림새로 미뤄 인근 동네 주민일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할머니의 딸이 출산했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딸이 입원한 병원으로 할머니를 데려갔다.

병원에 도착한 할머니는 딸을 보자 반가워하며 자신이 가져온 보따리를 풀었다.
보따리에는 출산한 딸에게 먹일 미역국과 밥, 반찬 등이 들어 있었다.

 

"어서 무라."



온전치 못한 정신임에도 할머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
이것이 자식을 향한 모정이 아닐까.



지구라는 공간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중요한 기억을 잃은 채 살고 있다.

자신들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본도, 의미도 알지 못하고
아름다웠던 천상에서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기억상실증에 걸린 인류를 기억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하나님  



새언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확실한 지식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하셨으니(갈3장 24절)
새언약 율법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렘 31장 21~22절 ".....여호와가 새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렘 31장 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말이니라:"


예레미야 31장 22절에는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새 일이라 하였고, 
이 새 일이 31절의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판단한다면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별다른 새 일이 될수 없습니다만, 
영적인 눈으로 살펴볼 때 이 부분은 매우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자(하와)는 원래 남자(아담)의 갈빗대로서 남자의 안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어찌 남자의 안에 있던 여자가 남자를 안을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새 일은 아버지 하나님 속에 내재 하심으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어머니의 존재가 드러나는 전대미문의 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새언약을 세우심으로 세상에 창조됩니다.

새언약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셔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하셨고, 

"그들이 다시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 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앓이니라" 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니님이 되고..." 라는 부분에서 
히브리 원어 성경에는 그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어머니의 표상인 사라를 새언약이라고 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갈 4장 21절 ~26절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하가,사라)은 두 언약(옛언약, 새 언약)이라...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라는 새 언약을 뜻하며, 
또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를 표상하였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말씀은 결국 새 언약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곧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를 깨달아 작은 자로 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새언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어머니하니님이 계시는다것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새언약안에 있는 자들만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할수 있습니다.

새언약을 통해서 온전히 하나님을 알수 있다는 뜻이며 
작은자 부터 큰자까지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뜻입니다.

새언약을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






2015년 8월 6일 목요일

운동 30분 전 아메리카노 한잔의 비밀







운동  30분 전 아메리카노 한잔의 비밀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다이어트였다면

요즘은  체중 감량과 더불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적인 식단을 유지하며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운동   30분 전  아메리카노  한잔의 비밀~

운동의 효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커피 속 카페인에 있습니다.


카페인이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코르티솔 분비를 늘리는데, 

이 호르몬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해서 운동 효율을 높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되기까지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운동하기 30분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지방분해 효과를 기대하려면 

카페인 1일 최대 권고량인 400㎎(평균 세 잔 분량) 이상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러면 이뇨 증상이 일어나 탈수 증상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커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뿐 아니라 이렇게  건강에도 좋은 커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커피가 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헬스조선  2015. 7.10  기사참조




2015년 8월 4일 화요일

생명의 DNA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생명의 DNA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살아 움직이도록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세포 속 미세기관.
미토콘드리아는 참 특별한 존재입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있어 세포가 살고 생명이 유지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죽으면 결국 사람도 죽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생명의 DN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인체의 다른 DNA는 모두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함께 전해지지만
이 생명의 DNA는 오직 어머니를 통해서만 전해집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결코 생명이 태어날 수도, 살아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 미묘한 삶의 이치는
내 생명의 근원이 어머니임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그와 함께 영적인 생명의 섭리를 일깨워주는 하나님의 힌트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육신의 어머니로부터 주어지듯
영혼의 생명은 영의 어머니로부터 주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31절 -


어머니하나님의 DNA를 받아 세상에 많은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값없이 생명수 받으세요.^^







2015년 8월 3일 월요일

(영화) 암살




암 살


액션, 드라마 

2015.07.22. 개봉
139분
한국 
15세 관람가 
감독 최동훈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조국의 독립이 올 줄도 모르고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들~
그들은 독립이 온 순간 후회를 제일 많이 했을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와 같은자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영화입니다.
강추입니다.



2015년 8월 1일 토요일

일하는 요령 (좋은글)

 
 
 
 
 
 
지치지 않고 성공하려면
 
적절한 때 나를 점검하고
 
체력을 충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