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맞춘 사랑 표현♡
우리 아이에게 맞춘 사랑 표현♡
자녀를 배려하는 진정한 사랑
아이가 예쁘다고 볼을 꼬집고 엉덩이를 팡팡 두드리는 것은 괴롭힘이지
애정표현이 아니다.
내 방식대로의 사랑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는 사랑 표현을
부모가 적절하게 해줄 때 아이는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닫고 만족한다.
이는 자녀에게 관심을 갖고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만족감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한 자녀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한국을 방문한 수백 해외 식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
각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해주시며
소소한 간식에서부터 음식과 숙소, 성경 공부 장소까지 세세히 돌아보시며
불편한 것은 없는지 친히 살피시는 하늘 어머니,
그러한 어머니의 사랑이 진정 자녀를 배려하는 참사랑이 아니겠는가.
하늘 어머니의 희생과 섬김의 본을 따라
우리도 내 기준이 아닌 사랑하는 이의 기준에 맞춰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보자.
출처 :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사랑은 표현하는것입니다
답글삭제사랑하기에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죠
하늘어머니께서는 항상 자녀들이 좋은것으로 해주십니다
참사랑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