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미국 오하이오 주 에서 제이미 팩스턴이란 남자가
무참히 살해됐다.
그의 가족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특히 어머니의 상심은 말할수 없이 컸다.
범인도, 살해 이유도 밝혀지지 않아
눈물로 밤낮을 보내던 어머니는 범인에게 편지를 써 신문에 게재하기로 했다.
"전 아직도 그아이를 잊지 못합니다.
제이미가 왜 죽음을 당해야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내용의 글을 1년 넘게 계속해서 싣던 어느날,
자신을 살인범이라고 밝힌 한 남성의 편지가 신문사로 수신됐다.
살인범은 편지를 통해 단지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었음을 고백했다.
그 편지를 단서로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가까스로 범인을 찾아 낼수 있었다.
잡힐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스고 왜 편지를 보냈느냐는 가지의 질문에
살인자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제이미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사랑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위한 사랑은 6천년의 기나긴 세월을 넘어 지칠줄 모르는 사랑입니다.
오직 자녀위한 삶을 살아가시는 우리 어머니하나님~
오늘도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찾아 생명수로 살리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한 음성을 들으시고 속히 어머니품으로 오세요.
항상 어머니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의 근본이 되어주신 우리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측량할 수 없을 정도 깊은거 같아요
답글삭제어머니의 사랑이 없이 어찌 사랑을 말할수있겠습니까
답글삭제세계를 감동케하는 어머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