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1일 일요일

진실을 보는 눈






우리는 무엇을 진실로 믿고 있을까요?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생각의 잣대로 진실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인간의 착각은 쉬우나 그것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요.

모든것을 넓고 깊은 눈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출처: 생각찬글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가장 정다운 말

 
 
 

가장 정다운 말

 
 
4위 : 밥은 먹었니, 참 대견하다, 일찍자
3위 : 수고했어
2위 : 어디아프니?
1위 : 힘내
 

위로와 격려, 희망과 용기를 볻돋아 주는 말에는
상대를 향한 배려와
따뜻한 정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사랑의 마음을 담아
위로와 격려, 희망과 용기를 볻돋아 주는 말을
건네보면 어떨까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참조)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침례를 즉시 받으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침례를 즉시 받으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가르침이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침례는 즉시 베풀었던 증거를 바라볼때 우리 영혼의 상태가 얼마나 다급했으면 구원의 표인 침례를 즉시 주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왜 즉시 침례를 주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침례를 즉시 받으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


마태복음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당부의 말씀입니다. 침례를 주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침례를 주라고 하셨을까요?
교회를 좀 다녀보고 말씀을 알아보고 믿음이 생긴 다음에 받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요?

이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면 이런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한 아이가 물에 빠져 떠내려가고 있다고 하자. 그저 방관하고 있다면 죽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까? 어떤 위험이 있더라도 즉시 건져내려 할 것이다.

6개월이나 1년 후에 건져내겠는가? 절대 그럴 수 없으리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이를 구해낼 것이다.
밧줄 같은 도구가 없다면 맨몸으로라도 뛰어들지 않겠는가?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사망의 강에 휩쓸려가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이런 인생들을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구원의 표로 허락하신 것이 바로 침례입니다.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구원의 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영의 부모이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축복이 담긴 침례를 언제 받기를 원하실까요?
6개월이나 1년 뒤에 받기를 원하실까요?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침례 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신 후 복음을 시작하셨습니다.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받아 사도들도 어떤 형편과 상황에서든지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믿고 받으면 살 수 있는 침례를, 공부를 해보고 교회를 다녀보고 받겠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면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즉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마가복음 16:15~16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여 기록된 대로 지키는 것.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당신의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구원해주신 사랑을 작게 여기지 말고 믿음으로 순종합시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정또띠만들기(또띠아토스트)





정또띠만들기(또띠아토스트)



길거리토스트 맛과 약간 비슷무리 하면서도 뭔가 색다른 맛~

또띠아토스트맛입니다.



재료

또띠아, 슬라이스치즈, 계란, 피자치즈, 베이컨, 청양고추, 버터, 설탕 




1. 버터 두른 팬에 자른 양파와 베이컨을 넣고 청양고추도 살짝 가미해 볶아줍니다

2. 팬 한쪽 귀퉁이에 볶은 재료 밀어 놓고 계란 한 개 올리고 노른자만 톡 수저로 깨트려 주어요

3. 계란위로 볶은 재료를 올려주어요. 그리고 설탕을 뿌려요~

4. 치즈도 두가지 다 올리고 또 한쪽으로 밀어 놓고 버터 두른 후 또띠아를 버터 위에 올려 고쑵고 바삭하게 구어요

5. 한쪽만 구운 또띠아위로 계란을 그대로 쓩 올리면 되어요

6. 요령껏 반으로 접어도 되구요~ 양쪽을 모아 접어도 되어요~

7. 이제 뒤집어 속에 있는 치즈가 충분히 녹으면 맛있는 정또띠 완성이예요.





반을 잘라 따뜻할 때 맛있게 드세요~

아주 뜨거우니 입 데이지 않고 손도 조심히 ~

천천히 맛을 은미하면서 정또띠 즐기면 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참 좋아요.^^


출처: 네이버카페



칫솔의 교체주기





칫솔의 교체주기



칫솔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구강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 
올바른 칫솔 관리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칫솔은 입속 찌꺼기와 세균을 닦아내는 도구이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칫솔의 세균이 입안으로 옮겨지면 충치나 치주염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칫솔은 흐르는 물로 깨끗이 닦아야 한다. 칫솔모 안에 치약 잔여분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남으면 칫솔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정수기 온수나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궈주거나 베이킹 소다를 녹인 물에 
칫솔을 10~20분간 담가 놓으면 칫솔을 소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칫솔은 창가 쪽에 두는 것이 좋다. 
주로 습기가 많은 화장실이나 바람이 통하지 않는 
책상 서랍 등에 방치하는데 이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라 바람직하지 않다.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창가 쪽에 칫솔을 두면 
자외선 소독과 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칫솔의 교체주기는 적어도 3개월이다. 

개인의 칫솔질 방법이나 세기에 따라 
칫솔의 수명이 다르지만 보통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는, 칫솔을 2개 두고 잘 건조된 것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도 
세균번식을 줄이는 좋은 습관이다.

칫솔뿐 아니라 케이스 역시 세균에 오염되기 쉬워 관리가 필요하다.

 케이스에 물이 고이면 세균이 번식하므로 물기가 없게 관리하고, 
1주일에 한 번 정도 베이킹소다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햇빛에 두어 소독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출처_헬스조선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다름과 틀림 - 안식일과 일요일예배 [하나님의교회]




다름과 틀림 - 안식일과 일요일예배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일요일예배 지키는 일반교회가 왜 예배일이 다른가요?
어느쪽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교회인가요?
패스티브닷컴의 글을 통해 알아봅시다.




일상생활 중에 자주 접할 수 있는 잘못된 언어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다르다’와 ‘틀리다’입니다. ‘다르다’는 ‘같다’의 반대말이고, ‘틀리다’는 ‘맞다’의 반대말입니다. 영어로는 ‘different’와 ‘wrong’의 차이로 두 단어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다름’을 써야 할 자리에 ‘틀림’을 썼을 경우, 말의 의미는 엉뚱해지고 맙니다. 
‘너와 나는 달라’와 ‘너와 나는 틀려’ 중 어떤 표현이 옳을까요? 
‘다르다’는 것은 ‘비교가 되는 둘 이상의 대상이 같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자 할 때 씁니다.

‘틀리다’는 말은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릇되거나 어긋나다’는 표현입니다. 
다름은 비교의 대상이 존재하는 경우, 서로의 입장이 같지 않고 차이가 나는 상태에서 쓰는 게 맞습니다. 반면, 틀림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에 맞지 않고 그릇되고 어긋난 것을 ‘틀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틀림은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교회와 일반 기독교의 차이를 살펴보면, 
둘 다 같은 성경을 보고 있음에도 예배를 드리는 날이 서로 ‘다르다’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라는 기준을 놓고 봤을 때, 둘 중 하나는 ‘틀리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이라 하여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반면, 일반 교회에서는 주일이라 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또,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날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반면, 일반 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면서 중요하게 지킵니다. 
물론 2천 년 전 당시, 이스라엘에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만 존재한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예수와 일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예수는 다른 예수인 것일까요? 탄생일도 다르고, 알려주신 예배일도 다르니 말입니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린도후서 11:4)


서로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면,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누구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예수와 일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예수 중에서 누가 맞고, 누가 틀린지 판단해봅시다.


물론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은 당연히 성경입니다(요한복음 5:39). 
왜냐하면 모두 성경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예배일은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릴까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가복음 16:9)


예수님께서 친히 규례로 삼으시고 본보여주신 예배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도 바울이 규례로 삼고 지켰던 날도 안식일입니다. 그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입니다. 

즉 성경의 예배일은 토요일로서, 일요일 예배는 틀린 것입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성경기준으로  판단해보니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초대교회가 지킨 예배일은 분명 일곱째날(토요일) 안식일입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는 틀렸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시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풍성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현명한 자녀 교육 방법





 ♥현명한 자녀 교육 방법♥ 



소개하는 글의 내용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 심리분석관인
표창원 교수의 실화로 알려져 있는 내용입니다.


한 어머니가 유치원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그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단 3분도 앉아 있지를 못 합니다."


어머니는 아들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칭찬하셨어. 의자에 앉아 있기를 1분도 못 견디던 
네가 이제는 3분이나 앉아 있다고 칭찬하시던걸~~ 
다른 엄마들이 모두 엄마를 부러워하더구나"


그날 아들은 평소와 달리 밥투정을 하지 않고 밥을 두 공기나 뚝딱 비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어머니가 학부모회에 참석했을 때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 성적이 몹시 안 좋아요. 검사를 받아보세요!"


그 말을 듣자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믿고 계시더구나. 넌 결코 머리 나쁜 학생이 아니라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번에 21등 했던 네 짝도 제칠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


어머니 말이 끝나자 어두웠던 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그동안의 모습보다 훨씬 착하고 의젓해진 듯했습니다.
아들이 중학교 졸업할 즈음에 담임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 성적으로는 명문고에 드물어가는 건 좀 어렵겠습니다."


어머니는 교문 앞에 기다리던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더라.
네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명문고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


아들은 끝내 명문고에 들어갔고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명문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아들은 대학의 입학 허가 동장이 찍힌 우편물을 
어머니의 손에 쥐여 드리고는 엉엉 울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머니!
제가 똑똑한 아이가 아니란 건 저도 잘 알아요.
어머니의 격려와 사랑이 오늘의 저를 만드셨다는 것 
저도 알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당장 변하지는 않겠지만, 어머니의 사랑과 믿음, 그것에서 오는 오랜 기다림이
아들을 멋지게 키웠습니다.



지적이나 비난은 당장은 효과가 있어 보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칭찬은 당장은 효과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인격을 소유한 사람을 올바르게 성장시키려는데 
칭찬보다 좋을 것은 없습니다.



옆에 있는 자녀가, 부모가 상대가 기쁨을 주기까지 내가 
기뻐하며 인정하고 기다려야 하는 세월이 필요합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받았더라도 절망을 하여 극단적인 
언어 표현과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오늘은 주위의 분들에게 '당신이 최고'라는 말을 많이 나누기 바랍니다.
좋은 말은 지혜가 담긴 말입니다.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축복 모두 공짜!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안식일의 축복

유월절의 축복등

절의 축복은 

공짜!

감사한 하루하루 입니다.^^





2015년 5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을 보게 되면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천지창조의 역사부터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성경을 펴면 가장 앞에 있는 창세기1장에는 천지창조의 역사가 기록이 되어 있고 이어지는 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6일창조끝에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그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것을 명하시고 
그것을 십계명중 네번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그럼 우리가 그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 알아야 기억을 하여 지키지 않을까요?

과연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 가운데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이 쓰여질 당시에는 요일제도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곱째날이라고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그 일곱째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먼저 상식적인 증거를 통해 보도록 합시다.

흔히 볼 수 있는 달력을 보시면 일요일로 시작해서 토요일로 끝이 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는 일요일이 첫째날 그로부터 일곱째 되는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국어 사전을 보시면 '일요일'은 '한 주간의 첫째 날'로써 '토요일'은 '한 주간의 마지막 날' 혹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되는 날'로써 정의가 내려져 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엔 성경적인 증거를 보도록 합시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안식후 첫날 이라 함은 안식일 당일이 아닌 안식일 다음날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모두가 알다시피 일요일입니다. 
그럼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겠습니까?

바로 토요일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 가운데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내용을 성경은 너무나 정확하고 명백하게 기록하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예배의 날을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따라 토요일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셔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우리 아이에게 맞춘 사랑 표현♡





우리 아이에게 맞춘 사랑 표현♡

자녀를 배려하는 진정한 사랑


아이가 예쁘다고 볼을 꼬집고 엉덩이를 팡팡 두드리는 것은 괴롭힘이지

 애정표현이 아니다. 


내 방식대로의 사랑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는 사랑 표현을

부모가 적절하게 해줄 때 아이는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닫고 만족한다. 


이는 자녀에게 관심을 갖고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만족감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한 자녀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한국을 방문한 수백 해외 식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

 각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해주시며 


소소한 간식에서부터 음식과 숙소, 성경 공부 장소까지 세세히 돌아보시며

 불편한 것은 없는지 친히 살피시는 하늘 어머니,


 그러한 어머니의 사랑이 진정 자녀를 배려하는 참사랑이 아니겠는가. 


하늘 어머니의 희생과 섬김의 본을 따라 

우리도 내 기준이 아닌 사랑하는 이의 기준에 맞춰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보자.


출처 :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음식궁합 50가지





음식궁합 50가지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 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 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이다.
22. 남은 음식물을 보관할 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에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 한다.
34.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 주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 녹차, 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정구지)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만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값없이 생명수 받으라 하십니다.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원한 생명, 영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영혼을 위한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영의 생명수는 누가 우리에게 주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구속사업을 '성부,성자,성령' 3시대로 구분하셨고, 각 시대마다 생명수를 공급해 주시고 계십니다.


성부시대에 생명수를 공급해 주시는 분은 여호와하나님이셨습니다.

렘 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이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이 생수의 근원이셨습니다.

요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그렇다면 성령시대 생명수를 허락하실 분은 누구실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마지막시대 생명수를 공급하시는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생명수를 공급하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성자 시대에는 아버지하나님께서 생명수를 공급해 주셨지만 지금 이 시대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생명수를 함께 공급해주십니다.

따라서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없이 그 어떤 누구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값없이 생명수를 공급해 주시고 계십니다.

영혼의 생명수를 공급받고 싶다면 '오라'는 어머니하나님의 부름에 응하여 생명수를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사랑 표현 발견하기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사랑 표현 발견하기



아이들마다 가장 좋아하는 표현이 있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표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로서 자녀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해 봅시다.




첫째, 아이가 마음을 어떻게 나타내는지 관찰하자.

만일 아이가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다"는 말로 자주 칭찬한다면, 
이 아이는 '인정하는 말'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를 계속해서 돕고 싶어한다면 '봉사'를 좋아하는 것이고, 
자주 안기고 손을 잡는다면 '스킨쉽'을, 
함께 책을 읽는다거나 놀고 싶어한다면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받고 싶은 것을 상대에게 해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둘째, 아이가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자.

어떤 일을 마치고 아이가 규칙적으로 "엄마, 나 어땠어요?"하고 묻는다면
 아이는 인정하는 말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특별한 날 현관을 나서는데 "아빠, 선물 사오는 것 잊지 마세요" 한다면 
그 아이가 좋아하는 사랑 표현은 선물입니다. 
이처럼 자녀의 요청을 주의 깊게 듣다 보면 
좋아하는 사랑 표현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세째, 아이가 불평하거나 실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자.

바쁘다며 이야기할 시간을 주지 않거나 어떤 과목에서 '수'를 받았는데도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때, 아이가 실망하고 불평을 한다면 
이는 각각 '함께하는 시간'과 '인정하는 말'을 중요한 사랑 표현으로 생각한다는 
단서입니다. 
또한 아이의 생일날 선물을 잊었을 때 몹시 속상해 한다면 
선물로 부모의 사랑을 확인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자주 표현하고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켜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바라고 원하는 애정 표현을 알게 됩니다.


자녀를 잘 양육하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가 된다는 것은 
알면 알수록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제시장





국제시장 


감독 윤제균

출연 황정민,김윤진,오달수,정진영

개봉 2014.12.17 한국, 126분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전쟁때, 어린 덕수(황정민)을 들고 가족이 뛰는 모습..
 어떻게든 배를 타려는 덕수의 부모님..


부모가 되는 순간부터 자신의 삶이 없는 
자녀위한 희생과 사랑만이 
행복으로 여기시는 우리의 부모님들~
육의 부모를 통해
하늘아버지,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 떠오르게하는 영화입니다.

5월 가정의 달
 다시한번 보세요.^^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성경 예언따라 동방에 임하신 안상홍하나님





성경 예언따라 동방에 임하신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이 말씀인 성경의 말씀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영접하고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는 어디에 오실까요?

이 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 가운데 임하셨습니다. 



미5:2"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을 상고에 테초에니라."

마2:1~"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구약 성경의 예언을 따라 초림 예수님께서 친히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성경은 다시 임하실 재림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9:27~"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심.."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신다고 하셨을까요?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어디인지 볼까요?


계7:1~3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마지막 구원의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해돋는 동방에서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인치는 역사는 재림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요한계시록과 마태복을 통해 보면 인치는 역사와 재림예수님께서
오시기전에 일어날 징조가 같음을 보여주십니다.(참고 계6/12, 마24/29)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뿐만 아니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해돋는 곳인 동방에 마지막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46:10~11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독수리가 실제 독수리일까요?


출19:4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독수리로 비유한 것입니다.


사41:2~4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계속하여 보면 동방에 한 사람이 오시면 생수가 솟아난다고 하였습니다

사41:17~18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생수의 근원이 누구신가요? ​

이 역사는 오직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신 그리스도 외에는 이룰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예언을 볼 때 분명 동방에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는데 지구는 둥그므로 기준점이 있어야 동방, 서방 하지 않겠습니까?

기준점은 계시록을 쓴 사도 요한 이 계시를 본 장소인 밧모섬입니다(계1/9)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기록한 장소는 이스라엘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과 밧모섬에서 동쪽으로 있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은 무엇인가요?

마지막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새언약 유월절이 등장한 동방의 나라가 어디일까요?
밧모섬과 예루살렘을 기점으로 말하는 동방 땅끝, 땅 모퉁이는 과연 어디일까요?

오직 대한민국이다​.

오직 이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이 새언약 유월절을 알리시고 전하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동방에 임하신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2015년 5월 7일 목요일

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삶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레시피이다.
요리를 할 때는 여러 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해나가야 한다. 

'아, 이번 일을 잘 처리해야 하는데...'
'이거 했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에 자신을 맡기고,
하나, 둘 씩 새로운 경험을 더해 나아가면 된다.

때로는 내 의도와 관계없이 삶이 펼쳐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일수록 믿음을 버려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은 다음번에 넣을 재료 이상은 
생각할 수 없다 하더라도, 
여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가는 중이니까...
그러니까 중간에 손을 놓으면 안 된다.
간도 봐야 한다. 
너무 싱거우면 소금도 더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필요한 것이 차례로 나타날 것이다. 

내게 꼭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내게 꼭 맞는 재료를 구하게 되고
그러다 훌륭한 레시피를 완성하게 되면서
깜짝 놀랄 만한 요리가 탄생하게 된다.

이처럼 깜짝 놀랄만한 인생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 릴루 마세 저, '내 인생이잖아' 중에서 -




맛있고 향기로운 요리를 만들려면 
쓴맛, 신맛, 단맛, 짠맛, 매운맛 등도 적절히 넣어주고
단 상한 재료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까 두려워 
지금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소중한 나의 인생을 위해 
지금 어떤 선택과 고민을 하고 계신지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소원을 이룬 소년





소원을 이룬 소년




죽음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이른 나이인 11살 소년에게

단 2주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소년의 이름은 브렌드 포스터.



힘겨운 항암 치료를 마치고 집을 가는 차안에서

엄마가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남은 시간에 하고 싶은 소원이 무엇이니?"

소년은 차창 밖으로 보이는 노숙인들을 보며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하지만 소년은 병이 깊어서 혼자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 사실을 아게된 사람들이 소년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식재료를 싣고온 트럭,

소매를 걷어붙이고 달려온 자원봉사자,

미국 전역에서 보내온 기부금..

이렇게 해서 2주 동안 약3500명의 노숙인들에게

'Love, Brebden'이라 적힌 샌드위치를 배달했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지자 소년은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행복할 것 같다"며,

"꿈을 잃지 마세요, 제 꿈도 이루어졌잖아요"라는 말을 남기고

엄마의 품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사랑을 베푼 소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2015년 5월 6일 수요일

세상에서 가장 큰사랑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1990년 미국 오하이오 주 에서 제이미 팩스턴이란 남자가

무참히 살해됐다.

그의 가족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특히 어머니의 상심은 말할수 없이 컸다.

범인도, 살해 이유도 밝혀지지 않아 

눈물로 밤낮을 보내던 어머니는 범인에게 편지를 써 신문에 게재하기로 했다.



"전 아직도 그아이를 잊지 못합니다.

제이미가 왜 죽음을 당해야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내용의 글을 1년 넘게 계속해서 싣던 어느날,

자신을 살인범이라고 밝힌 한 남성의 편지가 신문사로 수신됐다.

살인범은 편지를 통해 단지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었음을 고백했다.

그 편지를 단서로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가까스로 범인을 찾아 낼수 있었다.

잡힐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스고 왜 편지를 보냈느냐는 가지의 질문에

살인자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제이미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사랑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위한 사랑은 6천년의 기나긴 세월을 넘어 지칠줄 모르는 사랑입니다.

오직 자녀위한 삶을 살아가시는 우리 어머니하나님~

오늘도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찾아 생명수로 살리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한 음성을 들으시고 속히 어머니품으로 오세요.

항상 어머니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의 근본이 되어주신 우리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






2015년 5월 4일 월요일

천국열쇠의 주인공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천국열쇠의 주인공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천국열쇠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 (마태복음 16:19)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고기잡이 출신인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수많은 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선택해 천국 열쇠를 맡기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3~16)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수많은 제자가 있었지만 대부분이 예수님을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으로 믿고 따랐던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의 눈앞에 계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시인했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축복이 담겨 있는 천국 열쇠를 받았던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를 닮고 싶어 합니다. 그의 믿음을 닮게 되면 자신들도 베드로와 같이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 곧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입으로만 시인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었기 때문에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마지막 시대 예수님께서 2천 년 전과 동일한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과 멜기세덱의 예언, 다윗의 예언 등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시대 구원자가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입으로만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믿었던 자들은 결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이 마음으로 믿었던 자들은 안상홍님을 이 시대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천국 열쇠의 주인공이 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베드로와 같이 사람으로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성경이 그 구원자를 증거하고 있으며, 그 증거를 받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5월 1일 금요일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코미디 | 프랑스, 벨기에 | 85 분 | 2015-04-30 대개봉

엉뚱한 콤비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전세계를 정복한 로마. 시저 황제는 ‘신들의 전당’이라 불리는
거대한 빌딩을 지어 골족들을 이주시키고
마지막 땅마저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맞선 마지막 전사들이 있었으니…
 
마법의 물약을 마시면 슈퍼파워를 발휘하는
 골족의 전사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과연 그들은 위기의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까?
 
마법의 물약을 마시면 우리도 슈퍼~히어로!
엉뚱한 콤비 아스테릭스&오벨릭스!
최강 코믹콤비 ‘컬투’ 더빙!

<월-E> 세계적 제작진 작품!

총 4년의 제작기간, 250명의 제작진, 제작비 400억 투입!
 
 
가족과 함께 보세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