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쾌청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웃으면 복이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2015년 9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두 분이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두 분이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성경은 심해와 같다.
깊고 오묘한 수수께끼의 연속이다.
수수께끼는 성경 첫 장부터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라는 하나님이다. 아니, ‘하나님들’이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은 분명 두 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로마서 5:12~19). 즉,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엘로힘,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은 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1% 의 당신으로부터
1% 의 당신으로부터
무표정한 백 명 중 웃고 있는 단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모두가 침묵하고 단 한 명이 노래한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서는 단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사랑을 말하지 않는 무리들 중
사랑을 굳게 믿는 단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되도록,
처음으로 웃고
처음으로 노래하고
처음으로 일어서고
처음으로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래야
두 번째로 웃는 사람,
세 번째로 노래하는 사람,
네 번째로 일어서는 사람,
다섯 번째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날 테니...
당신을 닮은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테니...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것엔
처음부터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기적을 만드는 한글자 '꿈'
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 꿈!
꿈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를 낳고
결과의 차이를 낳는다.
세상의 이치만 그런 게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꿈꾸는 사람에게
천국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지금 우리의 꿈은 천국을 향해 무사히 나아가고 있나요?
우리 꿈의 종착점은 천국입니다~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땅에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더라도 하나님이시므로 이 땅에서의 생활이 우리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시면 하나님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 육체로 오시어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다른 생활을 하실까요?
먼저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살펴봅시다.
히 2:14~17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예수님)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시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예수님)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우리와 달라야 마땅하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범사에 즉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이 혈육이 되는 고통을 감수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겪으심으로써 자비로우신 대제사장이 되셔서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 2:17~18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도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이 육체를 입으시고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친히 겪으셨습니다.
실제로 복음서를 살펴보면 2천년전의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사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막 11: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요19:28 이후에 예수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마 26:37~38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사는 우리와 똑같은 입장이 되셔서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동일하게 받으셨지만, 오직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한 간절한 사랑으로 그런 어려움들을 인내하시며 쉼 없이 복음을 전하심으로써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생활이 보통 인간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은 성경의 가르침에 크게 위배되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성령시대인 오늘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하신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육체로 오시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능력과 지위를 버리시고 우리와 똑같은 입장으로 살아가시면서 천국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우리는 항상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가치있는 삶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가치있는 삶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일까요?
부를 추척하는것? 권력을 가지는것?
잇님들은 어떤것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이
이땅의 삶만을 위한 것이 아닌
영원의 삶을 준비하는것이라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죄인되어 이땅에 쫓겨온 우리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고
영원하고 영원한 하늘 본향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일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이라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찐감자 간식드세요.
감자삶을때 냄비는 잘 안눌러 붙는 스텐냄비나 전골냄비가 좋아요.
<<감자 삶는법>>
- 물은 감자가 찰랑찰랑 잠길정도.
- 소금 밥수저로 1/3 넣어주고 불에 올려요.
- 설탕도 약간 넣어줘도 좋아요.
- 쎈불에서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서 뜸들이고 마지막에 수분을 날려줘요.
- 바닥에 물이 하나도 남지 않을때 까지 작은불로 놓다가,
마지막에 냄비뚜껑을 열어 수분을 날려주고 불을 끕니다.
가족과 함께 찐감자 간식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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